국내최초 미세먼지와 CO2 (이산화탄소)를 한꺼번에 싹!
에어렉스 공기살균기 & 환기시스템
기존의 공기정정기( 헤파필터)가 걸러내지 못하는 0.3㎛ 이하의 극미세먼지, 바이러스, 박테리아, 병원균, 새집증후군, 유기화합물, 악취 등을 E-필름필터(특허획득)를 비롯한 6단게 공기정화시스템을 통해 2차 유해성분 및 오염물질
발생없이 그 원인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함으로써 아토피, 알레르기, 천식, 호흡기질환의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제공해
줍니다.
특히 환기시스템이 공조된 에어렉스 공기살균 환기시스템은 CO2의 농도 표시 및 자동환기기능(AS-405/605 옵션)을
채택하여, 환기에 관한 문제점을 4계절 내내 완벽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차세대 공기정화시스템입니다.
믿고 사용했던 공기청정기가 미세먼지의 피해에 노출되어 있다?
심각한 수준의 서울시내 미세먼지 농도
서울시내의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42㎍/㎥ 로 미국 환경기준치(15 ㎍/㎥)의 3배 가까이 되는 심각한 수준입니다.
(2004. 12월~2005. 3월 평균, 자료 : 환경관리공단)
헤파필터로는 0.3㎛ 이하의 미세먼지를 걸러내지 못합니다.
마치 공기 청정기가 거의 모든 오염물질을 걸러주는 것처럼
제조사들은 99.9%의 정화능력을 강조하고 있는데, 이것은 0.3㎛ 이상의 비교적 큰 먼지인 경우에나 해당되며, 이보다 작은 0.3㎛ 이하의 미세분진, 휘발성 유기화합물, 담배연기, 바이러스 등 가스형태의 미세입자는 HEPA FILTER를 쉽게 빠져 나가 걸러지지 않게 됩니다. 따라서 이러한 유해물질들로 인하여 아토피, 호흡기 질환 등이 유발되는 것입니다. 일반적으로 폐렴을 일으키는 포토상균과 박테리아의 크기는 0.1~1.5 ㎛이며 감기, 수두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도 0.05~0.1 ㎛으로써 일반적인 HEPA에서는 걸러지지 않으며
ULPA(0.12~0.17 ㎛)에서 일부 걸러 집니다.
공기 청정기 정화방식에 따른 분류와 문제점
일반필터식 공기청정기 |
HEPA 필터와 활성탄(카본) 필터를 사용한 가장 보편적인 공기청정기
▶ 0.3 ㎛ 이하의 미세먼지 포집 않됨 / 주기적인 필터 교체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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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집진식 공기청정기 |
수천~수만볼트의 전기적 방전원리를 이용해 오염물질이 달라붙게 하여 태우는 방식
▶ 먼지를 태우는 과정에서의 2차 오염물질 및 오존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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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터필터식 공기청정기 |
일반 필터 대신 물을 이용하여 공기정화와 가습의 2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는 방식
▶ 계속적인 물공급이 필요 / 습기에 의한 세균증식 우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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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이온방식 공기청정기 |
고전압 전기분해에 의한 음이온 발생으로 공기 중의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방식
▶ 고전압 발생시 오존발생 / 유해물질 분해시 2차 오염물질 발생 / 먼지 포집기능 마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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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방전방식 공기청정기 |
코로나 방전이 발생하는 전극 사이를 통과시켜 부유하고 있는 입자에 전하를 주어 그 입자가 전기장에 의해 집진 전극으로 이동하는 현상
▶ 오존발생 기기로써 살균력은 우수하나 집진력과 오존량의 제어가 어려워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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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존방식 공기청정기 |
고압방전 및 자외선 램프에 의해 산소가 O3로 변환되며, 염소계 살균제보다 약 7배의 살균력이 있는 공기 청정기
▶ 살균력은 우수하나 발생시 비린 냄새와 과다 발생시(0.06ppm이하) 인체에 해로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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